오지여행
[오지캠핑] 봄에 문턱에서 보내는겨울
오지하이에나
2017. 2. 20. 23:06
어머님 품같은 동강
다시 찾아 포근히 안겨 있다
떠나왔다
지금도
포근했던 동강의 하루가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