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주일 전국 출장 이후 또 다시 이어지는 출장
안동 출장 마치고 오랫만에 단골집 한우
울진으로 향하는 길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에서 분천리 넘어가는 고갯길
전마좋은 카페가 생겼다~~
울진 현장 돌아 보고 동해로 가는 길
임원항을 지나다 이뻐보여 한 컷
늦은 점심은 물회가 생각나서 장호항 해변으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화요일은 휴무란다
해변을 따라 조금 더 올라가 용화 해변에 가니 식당 문연 곳이 한군데~~~
초장 맛이 왜이래
지금까지 먹어 본 물회중 젤 맛없는 물회
사무실 복귀 후 저녁엔 지역 도아리 신년회 참석
또 고기
2차까지 신나게 달렸다
토마토 슬라이스에 꿀 바르고 와사비를 얻어 먹는 신기한 안주
다음 날 오전 업무 마치고 오후 출장가는 길
동강과서강이 만나는 곳을 지난다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진다
미팅시간이 두시간 딜레이 되어 잠시 시간을 맞추기 위해
'자유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 (0) | 2023.04.12 |
---|---|
파주 말똥도넛을 먹어 보다 (0) | 2023.02.14 |
문경 경천호와 공덕산 천주사 (0) | 2023.02.13 |
문경 경천호와 공덕산 천주사 (0) | 2023.02.13 |
문경 대하리 소나무 (0) | 202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