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밝은 햇살에 모두가 일찍 눈을떠 누구는 청소를 하고 누구는 사진을 찍고 누구는 아침 준비를 하고 누구는 잠에서 덜깨고 암튼 편안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쌍차 형제 근 25년이 되어가는 나이에 따라 댕길래니 많이 힘이 들겁니다 늦게오신 동남풍님 사이트 아침은 생태탕 쌍차 뚜껑을 열었기래 얼마전 영월 접산의 기억이 뇌리를 스칩니다 혹시 고장 난건 아닐까? 다른 분이 찍어준 사진들입니다 아침 시간 잠시 음악을 들으며 여유를 가져 봅니다 싸이트를 떠나 오늘의 목적지로 합니다 월명리를 떠나 양구 방산명으로 가기 위해 성곡령을 넘습니다 겨울에는 길이 통제될 정도로 경사가 심하고 구불구불한길 상무룡리에 도착을 합니다 파로호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상무룡리를 나와 비수구미에서 점심을 먹기로하고 중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