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길은 시작되고

일상사진

8년간 함께 해준 너를 보내며

오지하이에나 2024. 5. 26. 14:28

 

2015년 3월 쯤인가 195천 km된 너와의 첫 만남을 가지고 8년간 약 14만km를 함께하며

전국 오지를 엄청나게 쏘다녔는데

이제 너도 나이가 들어 더이상 함께 할수 없는 시간이 되어 보낸다

너와 함께한 추억 사진으로 간직 할께~~ 

 

 

 

 

 

 

 

 

 

전국에 험한길 힘든길 데려다 줘서 고마워

큰 고장없이 함께한 너에게 다시한번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