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의 아침
일찍 일어나 아디제 강변 산책
하룻밤 유한 숙소
아침 출근시간 등하교 시간은 어디나 마찬가지
오늘은 배로나 시내 관광을 하고 오후에는 밀라노로 들어가서 자는걸로
베로나 구시가지로 가는중
베로나 아레나 입구
아레나 경기장 앞 분수
사진으로만 보던 아레나 경기장
아레나 경기장 앞 구시가지 명품 골목
포스터만 봐도 이곳이 로미오와 쥴리에의 배경지인것이 느껴진다
로미오와 쥴리엣 배경 건물 입구
Fontana Madonna Verona
45.44327837799433, 10.997093650375437
Church of Saint Mary 'Antica'
입구에서 돈받아서 살짜 들여다 보고 나왔다
Torre di Ponte Pietra 다리 입구
구시가지 안에 있는 중식당
맛도 읍고 비싸기만
오후 네시경 밀라노 도착
숙소 가기전 마트에서 장보기
예약한 숙소에 도착했는데
위;치도 정확히 모르고 두시간을 헤메이다 겨우 아파트 동호수를 확인했는데
출입구 열쇄가 들어있는 키빡스 번호를 알지 못해 결국 일곱시가 넘어 포기하고
다른 숙소를 급하게 예약해서 이동후 저녁시사
참 힘든 하루
다음 날 아침은 간단하게
오늘은 다시 어제예약하고 들어가지 못했던 숙소의 출입이 가능하게 되어
일단 집을 옮기고
유럽에서 세번째로 크다는 세라발레 아웃렛 Serravalle Designer Outlet 쇼핑을 가기로 하고
어지 못들어 왔던 숙소
쎄라발레 아울레 가는 길
파주 아울렛이랑 비슷한듯
점심을 중식당에서 우육면 비슷한것 과 돼지고기 간장 덥밥
일찍 숙소로 돌아와 동네 슈퍼한바퀴 숝찰
이탈리아에서 마지막밤
와인 네병에 소주 한변
늦은밤 공원에 앉아서
말펜사 공항으로 가는 가는길
아침식사를 대신해서
중국 청두공항 도착
서울 도착 후 해장국 한그릇
이렇게 이탈랴 여행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