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군산 방문
수경식당에서 홍어탕을 먹고 게장까지 구입후
새만금 방조제를 따라 신시도 휴양림에 가보기로하고
새만금 방조제 오랫만에 와본다
신시도 휴양림
주차장에서 바라본 군산방향
신시도 휴양림 관리사무실
선유도 가는 다리가 보인다
이곳에서 일박을 하면 산정상까지 올라 멋진 경치를 볼수 있을 것이다
전주로 돌아와 오랫만에 직장 동료들과 한잔 하고
다음날 아침
모교를 방문해 본다
강원도 속초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온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전북대학교
1991년에 입학을 하고 97년에 졸업할때까지 살았던 전주
많이도 변했다
상과대학교 앞에서 농대 올라가는 길
우측은 농대 실습장 비슷한 밭이었는데 건물이 들어서고
이길을 걷고 자전거타고
오토바이도 타고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농대 2호관 건물이 보인다
3-2라고 씌여진 위치가 강의실이고
그 뒷편이 학생회실~
뒤에 보이는 도사관 건물
한때는 공부한다고 자주 들락거렸는데
구정문 쪽 들어와 중앙시계탑 오른쪽은 후생관 건물이었을듯
옛산 운동하던때가 기억나 체육관 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아마도 여기기 미대 건물이었던것 같다
아~`~
옛날 운동하던 체육과 건물이 그대로 있다
1991년부터~~~
저체육관에서 매일 매일 운동을 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
그때의 스므살 청년이
언 30여년이 지나 오십대 중반의 어른이 되었다
1990년 특기생으로 발탁되어 교수님 면담왔던 고3 시절
구 정문 앞에서 비빔밥 한그릇 먹고 음식맛이 너무 좋아 앞뒤 재지도 않고
교수님에게 무조건 이 학교에 오겠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그날이 벌써 34년 전 어느날이다
구정문 앞 상가
예준에 차가다니는 2차선 도로였는데~~
중경식객 건물 2층 붉은색 벽돌집에서 하숙도 했었다
하숙집의 추억이란~~~~
덕진광장
이곳에서 그당시 익산과 군산에서 버스타고 등하교 하던 학생들의 터미널
이렇게
신시도 휴양림과 전주 모교 여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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