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길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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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하이에나
2020. 2. 11. 17:35
일하며 놀며 즐기는 시간을
도심보다는 자연에서
온로드 보다는 오프로드에서
캠핑장 보다는 노지에서
남 눈치 안보고 피해도 주지 않고
조용히 재미지게 놀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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