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길은 시작되고

일상사진

25년 묵은지들과 비오는 거릴 걸었어

오지하이에나 2023. 9. 22. 11:27

 

좌측부터 활어, 초밥, 횟밥~~ㅎㅎ

25년지기 회사 동기들

가운데 초밥은 중간에 유사기관으로 이직하여 근무 중

 

 

 

이차 입가심자리 

오늘도 역시나 횟밥은 졸고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활어만 담배 안피우고~~횟밥과 초밥은 여전히~~골초

 

이렇게 어느덧 중년이 되어 만나 소주한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비오는 거릴 걸었어~~~~

 

 

담에 또 건강하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