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안동으로 유배와서 일하던 시절
봉화지역 현장을 맏고
이곳 현동 삼거리 주유소레서 기름을 가져다 장비에 쓰고
삼강식당에서 밥 먹고 현장 인부들 점심 도시락 챙겨 다니던 생각이 나서 출장길에 들러 본다
하회 마을을 갔다가 약속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탈 박물관만 돌아보고 회차
약속장소인 영주 치유원에 들리기전
문필지구에 잠시 들려 옛생각~~
영주치유원 일정을 마치고 복귀~~
돌아 오는 길 도계쯤 지날때 폭포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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