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길은 시작되고

일상사진

97년~99년 함께한 직장 동료 모임

오지하이에나 2023. 11. 22. 09:30

 

입사 초기 강릉지사무소 근무시절 함께한 선배님들의 모임

대부분 퇴직하시고 현직에 있는 사람은 단 두명

 

일년에 한두번 모이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