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길은 시작되고

일상사진

묵호발 청량리행 새벽 KTX를 타면 보이는 풍경

오지하이에나 2023. 11. 22. 09:34

평상시엔 금요일 저녁 기차를 타고 서울로 향하는데

금욜저녁 모임에 참석하고 토요일 아침 7시20분 KTX를 타본다

대진항에서 출발하여 묵호항으로 가는 길

 

 

 

묵호를 지나 옥계로 가는 해변

 

 

 

 

 

첫 정거장 정동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