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 숲속에서 야영

 

 

 

2025년 여름이 오기전 유월의 어느날 제주로 향한다

 

동문시장에 들러 장도보고

 

친구도 기다리고

 

 

 

 

목적지인 사려니 숲길로 간다

 

 

사흘간 함께할 친구들

 

 

오랜인연이 된 옛 직장 동료 형님의 농장

 

 

 

 

 

 

한라산 중턱 농장 마당에 취침 준비를 한다

 

 

 

 

 

 

다음 날 아침

표고버섯 농장 구경

 

 

 

 

 

 

 

 

농장 전경

오래 시간 전 표고버섯 자목을 싣고 나르던 영운기

 

 

 

 

 

 

 

 

 

 

 

아침을 먹고 성산 일출봉이 한눈에 보이는 알오름을 오르는 중

 

 

 

성산 일출봉과  인근 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 온다 

 

 

 

 

 

 

 

성산 일출봉을 오르기전 잠시 여유

 

 

 

다행히 산을 오르기에 좋은 날씨

 

 

 

일출봉 아래 종네 아주머니들이 채취한 미역 오천원 어치 구매

 

점심은 각자 취향에 따라 성게미역국

 

회비빔밥

 

물회

 

 

 

남원에 있는 지인의 집에 들렀다가 다시 농장으로 북귀

 

오늘은 형님이 준비해 주신 제주산 흑돼지 구이

 

 

 

토요일 아침

한팀은 방에서

한사람은 텐트에서

한사람은 텐트앞 노숙

 

 

 

 

 

 

오늘은 아침일찍 모슬포 항에서 마라도를 가기로

 

배시간이 여유가 있어 아침 해장

 

 

마라도전경

 

 

 

 

 

 

 

마라도 투어 

 

 

 

 

 

 

 

 

 

선창해변 풍차마을

 

 

 

 

 

 

 

 

다시 농장으로 돌아와 오늘은 고추장 삼겹살

 

제주에서의 마지막 밤이 아쉬워서

 

일요일 새벽 뱡기표가 없어서 6시 40분

이렇게 제주 여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