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천역을 지나 승부로 가는길
길옆에 잘생긴 소나무
왜들 가지 않고 서있나?
이름하여 <서로 사랑하게 해 주세요>(엔젤님 나무와 아우라지님 나무)
길이 막혀 돌아오는길
외딴 집한채 마굿간에 황소가 가득하데요..
분천역으로 돌아오는길에
모두들 현동역으로 돌아와
다시 승부역쪽으로 향한다
황목마을을 지나 승부역으로 가는 임도길 표주석 역시 산림조합이 만들었습니다
승부역 가는길
승부역 앞마당이 아닌 앞 개울 여기서잼나게 놀았죠
승부역 역암선 개통 기념비
승부역 앞 터널
승부역을 떠나 석포역으로 가는 길
석포에 다가오니 힌연기가 산에서 나중에 알고보니 국내 최대 아연(?)제련소
아쉽지만 헤어짐을 위하여 다리 아래로 하나둘 모이고
모두들 집으로........
출처 : ○오지여행○
글쓴이 : 하이에나/세렝게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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