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송 군락지 보호지역을 투어하는길에 암벽에 붙어 자라는 생명하나
살아있는 가운데 죽은이들
대륙의 명예 테랑이와 소나무
마음이 무지 아퍘던곳 첨엔 풀타임님만 올라가신곳 테랑이는 한대도 못갔음
그러나 나중에간 뉴코와 구코는 슬렁슬렁~~올라갔다는
정모첫날 오후 지방도 투어의 종점
하산하는길
금강송 지킴이 아저씨와 사무실
둘째날 아침도착한 빵실이가 뛰어가는곳은?
투어를 위해 정렬중 29대
동영상 찍는 음음님
소광리를 벗어나며..
분천역을 지나 승부로 가는 다리위에서
사진찍고열심히 달려가는 엔젤님
출처 : ○오지여행○
글쓴이 : 하이에나/세렝게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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