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길은 시작되고

자유여행

다시 찾은 걸산동

오지하이에나 2015. 1. 6. 19:14

크리스마스 날 갑자기 걸산동 길수 형님 부부가 생각난다

크리스마스인데 찾아오고

전화한통 해 줄 자식이 얼마나 그리울가 하는 생각에

무작정 친구놈 하나 부르고 쇠고기 몇 근과 과일 막걸리를 사들고 찾아 갔다

 

 

 

 

 

 

 

 

 

 

 

 

 

 

 

 

 

 

 

 

 

 

 

 

 

 

 

 

 

 

 

'자유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산 트레킹  (0) 2015.03.02
출장중의 여유  (0) 2015.02.17
주문진 바다 그리고 어성전 계곡  (0) 2014.07.27
무창포 해수욕장 조개잡이  (0) 2014.07.27
여주 모처에서  (0)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