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길은 시작되고

오지캠핑

긴 장마가 끝나길 기다리지 못하고

오지하이에나 2020. 8. 13. 14:29

 

가차운 산으로 향한다

서울서 30분거리에 이런곳이 있다는것 행운이다

 

저녁이라 보슬비가 조금내리고 술마시기 딱 좋은 날씨다

 

 

잠시 비가 멈춘 틈을타서 불놀이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