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파사우에서의 아침
역시나 여섯시에 호텔을 나와 시내 구경에 나선다
깔끔하고 잘 정리된 파사우 거리
참 이쁘다
우선 파사우 대성당 방향으로 방향을 잡아본다
파사우에서의 하룻밤 시간이 더 있다면 저 나무 아래 테이블에서
맥주한잔 더하고 싶다~~
파사우 대성당 광장~
이른 아침 가게문 열 준비를 한다
인강과 도나우강이 만나는 삼각지점으로 방향을 잡는다
강 건너는 독일땅
왼쪽은 오스트리아
두강이 만나는 합강지점이다
삼각지점을 돌아 인강을 따라 다시 파사우 역 방향 강변을 따라
아침 여덟시가 되어가니 사람들이 서서히 출근도 하고 학교도가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자세히 보니 방마다 빨간색 줄줄이 내려와 있는데
장애인 도움용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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