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이 밝아 온다
언제나 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 이번에는 호텔이 있는 마을주변을 돌아 보기로 하고
장작을 만들어 파는 곳
목재로만든 농가 창고
집집마다 창고에 우드칩을 만들어 보관하며 사용중
오래된 축사
집 곳곳에 목재를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
울타리도 자연목재
아마도 백년은 넘은듯한 오래된 주택
옛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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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외곽 산아래 농가들의 모습
버스정류장
역시 목재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기름진 아침식사가 생각날것이다~
이틀간 묵었던 호텔
마을 게시판 역시나 목재
뭰헨공항으로 향한다
코로나 검사 신청을 인터넷으로 하고~~
오토바이로 여행하는 사람
뮌헨공항 광장
베트남식당에서 점심
코론나 검사서 음성~
공항 기념품 판매점
잘 안사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열쇠고리와 술잔구매
비행기시간 기다리며
마지막으로 한잔더~~~
인천도착해서 아아~~~
이렇게 7박 8일간의 독일 오스트리아 여정이 막을 내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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