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zbach hof Natur hotel을 떠나
찰츠브르그로 향한다
장장 400여 km를 이동해야 한다
Linz 어재 가솔린차에 디젤 넣은 사고가 발생한 동네로 가는 길~~
비가 내리고 길을 잘못들어 점심먹을 장소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점심 시간을 노치고
결국은 배가고파 겁라면을 생으로~~~
늦었는데 소님들까지 길을 막고 안비켜 준다~~
동계스포츠의 성지라고 불리는곳
식당에 들러 급하게 쏘세시 햄버거로 점심을 먹고
사진에 있는것은 하나도 못먹어봄~~~ㅎㅎ
이지역 대부분의 집과 상가 호텔 등에 온수를 공급해주는 집단에너지 공급 회사를 견학 한다
온수 공그 거리는 직선거리로 2.8km
총 배관 길이는 18km
붉은색 점이 온수를 공급받는 가정이나 시설들
각 가정의 공급 제어를
이곳에서 다 할수 있음
칩 보일러 내부 화구
마지막 견학지인 바이오매스 공급센터로 가는 길
주유소 또한 목재를 이용해서 만들어 놓았다
숙소로 가기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숙소로 가는 길 무지개가~~
DAS BERGMAYR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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