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평일이라서 그렇겠지요?
한가한 산속 풍경입니다.
아침가리올때마다
겨울내~~~하얀눈을 구경했는데
그아래 이렇게 여러가지 모습을 하고 있는 나무랑 풀이랑
이제 막 어린잎들이 쏘옥~~~ 올라 오는 중입니다.
앗~ 누군가의 차량이 보입니다.
우리일행 외에 다른 분 발견..
가로수 길~~
사계절이 아름다운 아침가리 가로수길~
첫번째 난이도 있는 언덕길 내려 가는중..
겨울엔 빙판으로
이곳에서 차량 트러블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하이에나님 출발
"이렇게 이렇게?...응 그렇게..."
음음님 출발
자연 스럽게 ~~~쓰르륵 뽕뽕~~
새 둥지 입니다.
어떤 새가 살고 있는 둥지인지는 저도 안봐서 모릅니다. ^^
자작나무 자작자작 타서 자작 나무라는...^^
겨우내 꼭꼭 싸 매어 놓은 속살 공개..
봄햇살에 스르륵!!
풀타임님과 음음님 차량...
참새가 방안갓을 그냥 못지나가듯
저도 아침가리에 오면 꼭 들리는 단골 우물이 있습니다.
방동약수의 원천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모른다는 쉿~~~!!
이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아시는 분 손~!!
도대체가 첨 보는 나무 인지라 요상하게 생긴 열매도 열렸네요
열매를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무슨 나무인지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
하이에나님, 풀타임님, 음음님
줄좀 잘 맞춰 봐봐봐 요~~~
명지 삼거리...
한적한 모습입니다.
출처 : 오지여행.奧地旅行
글쓴이 : 아우라지/남양주/윤창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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