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기억에 많이 남을 칠포해수욕장 번개였습니다
많은분들 참여 감사드리고
저녁에 있었던 약간의 사태로 인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살다보면 겪을 수 있는 일이라 편안히 생각하며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할랍니다.
이번에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기냥 봐주세요
오지여행 떠나는 아이들~~ 휴게소에서 잠깐
백운산 진입전 최종점검 무쟈게 빡세게 비장한 각오로 점검을 마치고...
자슥~~
올라가는 길
메찰님이신가 여기까지 잘올라왔죠
근데 여그서 다 걸려죠 몇대만 빼고....열심히 사진 찍으시는 오지승님
이거 고장이네 가리왕산의 악몽이 또 시작되는걸까?
씩씩하게 내려오는 Engel in car
아우라~~ G Zone 을 오르려 노력하는 전후 락을 장착한 풀타임 행님 결국 못올라갔쓰~~~돈만 버렸쓰!!
출처 : ○오지여행○
글쓴이 : 하이에나/세렝게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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