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가까운 바다로 가기로하고
인천쪽에 계신 형님들도 뵙기로 하고 영흥도로 달려간다
그냥 바다보며 먹고 놀자 캠핑
용담리 해수욕장에 자리를 잡고
밤새 먹고 마시고
유명산에서 주어온 밤도 구워먹고
조용한 바닷가의 아침을 즐긴다
이젠 갈시간
정리를 하고 돌아다 본다
언제나 또 올런지!
용담리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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