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게로 3월 정모<충주삼탄유원지>의 후기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아울러 예전에는 모임이 끝나면 사진들을 많이 올려 주셨는데 요즘은 잘 올리지 않으시는것 같습니다
사진 시술이 없어도 좋습니다. 그날의 추억과 기록이면 됩니다
함께한시간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많은 사진 자료를 부담없이 올려 주세요~
삼탄유원지에서 만나 영화 박하사탕 촬영지를 보고 인근 제천 백운면 화당리에있는
임도를 타보고 있던중에 .....
백운면쪽을 바라보니 .....
동철이님입니다 대가족이 함께했지요
뒤에서 소리가 들려 옵니다..긴급상황이라고 오지승님이 시궁창에 들어가셨답니다 이때부터 한시간이상 이자리에
있었지요
토낑이 형님! 아이들 보고 좋아라 하십니다....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하시면서~~~~~~~~
백운산 투어를 마치고 명암마을을 지나던중에 한컷!
명암마을을 지나 삼탄유원지로 가던중 낙동강 상류 물줄기 옆으로 기차길도 보이고
석양이 아주 아릅답게 보입니다
누구를 처바보면서 숭배하는듯한 표정들을 짓고 계신걸까요?
유원지로 가던중 한분이 물의 깊이가 궁금하다며 보이지 않는 물속으로 들이댑니다
저녁시간 화이트 하우스에서 근 70명이 까까운 인원이 모두 모여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요리경연대회도 해서
1등은 토깡이님포 닭도리탕
공동 2등은 신비님의 오댕빠, 아우라지님의 감자전이 차지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삼탄 유원지의 모습입니다
아르다운 우리나라의 산하입니다
어디론가 출발하려고 다리위에 정렬하니 다리가 모자랍니다 어데로갈까요>
아침묵으러~~
아침을 먹고 두팀으로 나누워 하팀은 충주호 드라이빙 한팀은 영월접산으로 향했스니다
접산입구의 동굴을 보기 위해 들어갑니다
진원이도 동굴이 멋있는지 한짱 찍어 달랍니다
뭐하는 걸까요? 스티커 발부 합니다
단체 사진도 찍고
접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접산 정산에서 바라본 어느강줄기~~
접산 이벤트장소에 도착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아이들으 마냥신나하고 넘이뻐보이네요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먹으며 이야기 하고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이야기 합니다
A : 친구야! 저 뒤에 아자씨 얼굴은 잘 생겼는데 배가 많이 나왔지?
B : 아니! 배두 별루 안나오고 남자답게 생겼는데......
A : 내가 보기엔 너무 많이 나왔어!!!!
C ;내 생각에도 배 많이 나왔구만!~~~~~~~~~~ㅎㅎㅎㅎ
야생에서는 스스로 찾아 먹어야 삽니다
진원이는 계속 잡니다 밥도 안먹고!
3월 정모의 마지막을 바보단장 스타렉스의 빵구 이벤트로 마무리 합니다
회원 여러분 각종 모임의 후기사진 꼭 올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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