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길은 시작되고

자유여행

아들 친구들과 1박2일

오지하이에나 2017. 3. 26. 20:37

중딩들!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 하지만

그래도

사고 안치고

앞날 고민 하는게 기특해서

아들 친구 두명 더 데리고

평창서 야영하고

동강따라 내려오며 가수리, 제장마을 등 등

함께 여행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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