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면 황정림에서 수도리로 이어지는임도를 가기 위해 진입한다
오랫만에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 눈부시다
초록으로 변해가는 산하와
농사준비로 바쁘게 보이는 들녁이 생동감이 넘친다
황점리에 있는 오토캠핑 야영장
봄인데 아무도 찾는이 없다
외형으로 봐서는 수억은 투자한듯 한데
원황점에 도착하는 열쇠가 잠겨있다
결국은 여기서 돌린다
황점리에서 임도를 타면
아래 증산면 수도리로 나온다
수도암이 있는곳
좌측은 황점리 넘어가는 임도 초입 우측은 수도암가는 길이다
수도리에서 황점리로 넘어가는 임도 초입
수도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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