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환자인가 보다
100미리가 넘는 폭우가 온다는데도
우중캠핑을 위해 위성 지도만을 확인하고 무작정 인제로 달려간다
새로운 아지트의 발견!
관대리를 지나 당초 게획했더 코스는 도로의 유실로 도저히 진입불가
15킬로미터를 돌아 신월리로 진입한다
비가와도
눈이와도
바람이 불어도
야전을 잊지못하는 귀신들의 모임 간략한 후기와 함께
이번 번개를 주최하고 진행한 자두와
참석한분들을 위해 김치전과 먹거리를 챙기느리 수고하신 자두 맘께 감사드리며
사진 후기만 올려 드립니다
스크롤이 힘든 분들은 동영상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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