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6~11.30
베트남 오지마을 여행을 떠납니다
7년만에 다시가는 베트남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합니다
하노이공항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쌀국수 한그릇합니다
넘 맛있었네요
나리오님 댁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탑니다
저 사람들 오도방 타고 가는데 어디들가냐고
가이드에게 물으니
절대 묻지 마랍니다
자기도 모른다고
나리오님이 게시는 아파트입니다
우선첫날은 여기서 잠을 잘 것이고
잠시 짐정리를 하며 쉽니다
황룡형님이
절대 베트남에 혼자 남겨두고 가지 마시라며
ㄱㅁ일봉을 주십니다~~
잠시 시장골목을 돌아 봅니다
벳남의 PC방입니다
입맛을 다시고 있네요~~
빈부의 격차입니다
앞에는 자전거에 뒤에는 오도방에~~
대형 마트에 들려
여행중에 머을 간식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물건값이 너무 싸네요~~
저녁을 먹으로
베트남 전통 식당에 갑니다
돼지고기요리
요건 샤브샤브
무슨 떡같은데 이름 기억이 안납니다
첫날부터 달립니다
하노이 보드카
입구에서 식당 마담 언냐와~~~ㅎㅎ
숙소로 돌아와 2차를 진행합니다
얼굴 제일 크게 보이시는 분 노래방안간다고 잠시 삐지셨다가 들어왔지요~~ㅎㅎㅎㅎ
그리고 3차는 결국 노래방~~~~~~~~~~~~~ㅎㅎ
2탄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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