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지여행 6년차 꼭 가보고 싶었던곳
운 좋게
회사에서 그곳에 공사중이라는 입구까지는 통행이 가는하다는 정보에
긴급 번개를 올리고 다녀옵니다
2박3일간
먹고-마시고-요리하고-사진찍고-즐기고-자고
말 그대로 힐링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설명없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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