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고 서비스 좋은 암사동 선남초밥 예약은 필수 초밥 1인분 10,000원 저녁코스 : 25,000원, 35,000원 주차는 같은 건물 유료주차장

1991년에 처음 맛보았던 전북 완주에 있는 화심 순두부 학교때 친구들과 많이 갔었는데 오랫만에 들려 본다 두부 돈까스 신메누인갑다 맛도 좋고~

기성망양해수욕장 근처의 울산횟집 좀 비싸기는해도 회의 양은 엄청 많다는거

2018년 생활의 달인 10대 맛집에 방영된 영주 부석면 일월식당 짬뽕 국물맛이 끝내 줍니다

어제밤 옛 동지들과의 치열한 전투로 인해 속이 편하지 않아 늘 그렇듯 동해공장에 오기만 하면 어침에 들리는 동해바다곰치국집 그러니까 97년 입사하고 처음 들려보고 지금까지 단골로 다니는 해장국집 이른 시간인데 바닷가에 위치한 직원 숙소는 벌써 아침이다 바닷가에 산다는 환..

경북 영천을 여행하거나 상주 영천 고속도로를 이용하실 기회가 있는 분들은 영천방향으로 가다가 영천 가기전 신영IC에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자매식당 돼지 갈비찜 추천합니다

자판을 두두리는것 조차 싫다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 머리는 무겁고 답은 안보이고 언제나 이 긴 터널의 끝을 빠져 나갈지

내가 몸담고 있지만 어째들 그리도 생각이 막혀 있는지 소통을 하기전에 세상을 보는 여물부터 많이 먹고 소통을 논하자 세상을 보는 눈을 좀더 키우면 어디가 덫나나 멀리 내다본다고 세금 더 받나? 재미 읍다 일이란 뭔가 계획에 맞춰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되어야 하는데 어른들이 ..

지난 삼개월간 개발한 목재텐트다 나름 셋팅에 들어 가니 봐줄만 하다 디자인등록 마치고 이젠 본텐트 제작과 판매만 남았다 제일 먼저 유명산 휴양림에서 만나게될 것이다

살아가기가 힘든 날은 술을 마신다 소주면 어떻고 막걸리면 어떻랴 서로 위하여를 연발하며 마시고 또 마셨건만 서로의 빈 잔만 채웠을뿐 서로의 빈 가슴은 채우지 못하였다 속이 쓰려오는 새벽녘 시원한 냉수 한사발에 다시금 정신을 가다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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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도 오지 않았는데 이 여름이 지리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작년 7월 진입한 암흑의 터널 언제나 빠져나올까 지리하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머리는 무겁고 무거운 머리의 무게를 줄이기위해 길을 나선다 더 멀리 가야 이 지리한 터널 속에서 빠져 나올수 있을까..

주말인데 비 예보는 겁나게 들리고 최고120mm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온단다 머리는 무겁고 비 맞으며 타프 치려니 걱정이 한가득 그래도 타프 아래서 듣는 빗방울 튀기는 소린 듯고잡고 우얄꼬 아들넘은 우중 축구시합 한다고 보러 오라는데~ 딸님은 친구와 와서 자고 간다고 아빠 ..

어제 저녁 오늘 아침

3일만에~

대관령을 넘어 강릉 쪽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강릉시 사천면 사천항 장안횟집이라는 곳인데 물회가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원래는 횟집이었는데 지금은 회보다 물회와 우럭 미역국이 더 유명한 집입니다 물회는 바보단장이 거제에서 매일 해먹으며 약을 올리는 음식이기도 하지요 물회를 시키면 나오는 각종 반찬과 별미인 우럭 미역국과 물회입니다 미역국만 따로 시키면 한그릇에 1만원 하지만 물회를 시키면 공짜에 무한 리필까지! 물회를 드실때 찬밥 한공기 넣어 매운고추 잘게 썰은것과 마늘 다진것 추가해 넣고 말아 드시면 해장으로는 최곱니다 출처 : ○오지여행○ 글쓴이 : 하이에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