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가리에 봄이시작 되었습니다 2 부
평일이라서 그렇겠지요? 한가한 산속 풍경입니다. 아침가리올때마다 겨울내~~~하얀눈을 구경했는데 그아래 이렇게 여러가지 모습을 하고 있는 나무랑 풀이랑 이제 막 어린잎들이 쏘옥~~~ 올라 오는 중입니다. 앗~ 누군가의 차량이 보입니다. 우리일행 외에 다른 분 발견.. 가로수 길~~ 사계절이 아름다운 아침가리 가로수길~ 첫번째 난이도 있는 언덕길 내려 가는중.. 겨울엔 빙판으로 이곳에서 차량 트러블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하이에나님 출발 "이렇게 이렇게?...응 그렇게..." 음음님 출발 자연 스럽게 ~~~쓰르륵 뽕뽕~~ 새 둥지 입니다. 어떤 새가 살고 있는 둥지인지는 저도 안봐서 모릅니다. ^^ 자작나무 자작자작 타서 자작 나무라는...^^ 겨우내 꼭꼭 싸 매어 놓은 속살 공개.. 봄햇살에 스르륵!! 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