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길은 시작되고

오지여행

황강리 명구농장과 백운산

오지하이에나 2016. 1. 19. 08:21

 

2016년 처음 모임

괴산IC근처 아이볼장소에서 전야제를 진행하고 아침을 맞는다 

동철님 입 안돌아갔나 모르겠다

나중에 코란도 스포츠 차바닥에 열선 안들어 온다고 투덜거린다

 

 

 

 

 

 

아이볼장소에서

뚜껑님!

불씨님

요즘 커피장사 잘 안된다고

기타연주도 안하고~~ㅎㅎ

큰형님이신 황룡형님

열정이 대단하신분이다

 

 봄비님과 봄내골님

먼 춘천에서 항상 달려오시면서

서너마리 닭을 안고 넘어오시는 분

닭갈비 잘 먹었습니다

 

설악번개님 형님 내외분

속초에서 달려와 주시고

명태 구이 좋아 한다고 한 보따리 싸다주셔

너무 맛나게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두꺼비 조카

개구리는 아닌 듯 ㅎㅎ

두꺼비는 담배좀 끊으라~~~

어제밤 입돌아갈뻔한 동철님

레인보우

 

 많이도 컷네 우리 쭌이~~

 

사돈~~~이지

쭌이 아빠!

 

불로초 형님!

올만에 나오신 엑티언님~

 

명구농장으로 들어갑니다

오랫만에 단체로 떼빙~~

 

 

 

 

명구농장에 가시면 만날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여인네들가운데 분이 맹꽁이 형수님이십니다

 

 

 

 

 

 

단체사진 한장 

 잘 보면 두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 봅니다

 

함께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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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스퐁이가 멋지게 잘 나왔네요~

 처음 오신 까비님

]곧필리핀은로 떠나신다니다

 야영장으로 향합니다

사연도 많았지만 ~~

 맙이되고 싸이트준비를 합니다

 

시산제 준비도 하고

 

 

 

 다음날아침

처음 멀리서 참석하신 가시님

일찍일어나 청소를 하십니다

 

 

 

 

 

 

 

 박하사탕 촬영장 가는 길

나 돌아갈래

 

점심 먹을 장소

 

 

왜 윈치 줄을 잡고계시는지~~ㅎㅎ

 

 무성산님 딸~~

 

 

 

커피장사 하시는 분~~

마지막 단체사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